Easy Epidemiology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복잡한 통계 과정을 직관적인 UI로 풀어냈습니다.
| 연번 | 환자여부 (1/0) | 확진여부 (1/0) | 기본정보 | 임상증상 | 증상발현시간 | 식단 (점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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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de | class | diarrhea | vomit | fever | rice | soup | pork | kimchi | radish | bean_sprout | spinach | milk | yogurt | |||||
기존에는 엑셀로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다시 통계 툴로 옮기거나 수작업으로 그래프를 그리는 비효율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분석 시점을 놓치는 문제가 빈번했습니다. 이러한 파편화된 과정을 하나의 웹 플랫폼으로 통합했습니다. 역학조사관이 데이터를 입력하는 순간, 브라우저 내에서 전문 통계 엔진이 자동으로 유행 유형을 진단하고 위험 요인을 계산하여 최종 결과 보고서까지 원클릭으로 완성합니다.
데이터 취합은 엑셀, 분석은 통계 툴로 이원화되어 있어 매번 파일을 변환하고 옮기는 비효율이 반복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그래프를 그리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오류가 발생하여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복잡한 분석 과정으로 결과 도출이 지연되어, 감염병 확산 초기에 가장 중요한 즉각적인 의사결정 시점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수만 건의 역학 조사 데이터도 웹 브라우저에서 끊김 없이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구현한 Virtual Scroll 로직으로, 방대한 데이터도 메모리 부하 없이 부드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만큼만 DOM 요소를 생성하고, 스크롤 시 해당 요소를 재활용하여 데이터를 교체합니다. 이를 통해 수만 행의 데이터도 성능 저하 없이 렌더링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메모리 사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저사양 노트북이나 태블릿 환경에서도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버 구축, DB 설계, 네트워크 설정 같은 복잡한 준비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웹페이지를 여는 것만으로 전문적인 역학 조사 시스템이 즉시 구축됩니다.
브라우저가 데이터베이스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별도의 저장소 구축 비용이 ‘0원’입니다.
서버 트래픽 걱정 없이, 사용자의 PC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합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아웃도 필요 없습니다. 파일을 여는 순간이 곧 업무 시작 시간입니다.
현장 역학조사관 및 담당 사업 전문의 인터뷰를 통해 실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엑셀과 유사한 UI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사용성을 검증했습니다.
가상 스크롤 그리드와 기본적인 유행 곡선(Epidemic Curve) 분석 기능을 JavaScript 기반으로 구현하여 배포했습니다.
확진 여부 관리 및 의심원 노출 시간 지정 기능을 추가하여 역학조사의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문서 작업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기존 JS 기반 코드를 TypeScript로 전면 전환하고, 컴포넌트 단위로 리팩토링하여 유지보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Tailwind CSS를 도입하여 디자인 시스템을 현대화했습니다.